오븐&후라이드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본스치킨(대표이사 김도균)이 한국경제신문과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7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오븐&후라이드치킨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스탁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각 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는 브랜드 인증제도로,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한 주가와 각 브랜드에 대한 측정 항목에 대한 설문을 통해
부문별 브랜드 순위가 결정된다.
본스치킨 대표 메뉴로는 오븐에 구운 수제빵과 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본빵시리즈(칠리치즈본빵, 바베큐 본빵, 레드번 본빵)’와
오븐 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을 저렴한 가격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두마리치킨세트’가 있다.
본스치킨을 운영하는 ㈜비에이지본스는 국내외에 가맹점 220여개를 운영하고 있으며‘가맹점 사장님의 사업성공을 위해
가맹점 사장님과 함께 성장하고,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동반자’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본스치킨은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등을 전액 면제하는 7無이벤트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가맹본사 노마진 창업 이벤트’를 50호점에 한해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오븐&후라이드치킨 부문 브랜드가치 1위 선정을 기념으로 스페셜 1대1 안심맞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스페셜 1대1 안심맞춤 창업 설명회는 브랜드 소개, 본사 견학, 대표메뉴 시식, 창업 상담 순으로 진행되고, 또한 점포 오픈 시
가맹점사장과 협의를 통해 점포 상황에 맞게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페셜 1대1 맞춤 창업 설명회 및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