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븐도 후라이드도 맛있는’ 본스치킨이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6호점인 ‘새크라멘토점’을 오픈하며
한발 더 글로벌 치킨 브랜드에 다가섰다. 이로서 본스치킨은 캘리포니아 지역에 써니베일점, 밀피타스점,
콩코드점, 산호세점, 익스프레스 할랄점, 금번 오픈한 새크라멘토점까지 총 6개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캘리포니아 현지의 고객들에게 그 맛을 인정 받고 있다.
본스치킨 관계자는 “본스치킨은 금년도에만 미국 텍사스 휴스턴점(2월)을 시작으로,
캘리포니아 산호세점(3월),하와이 와이말루점(4월), 베트남 쭝엔점(6월), 괌 투몬점(7월), 그리고 금번
오픈한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9월)점까지 총 6개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지역에 성공 가도를 이어 가고
있으며, 추가 오픈을 위해서 현지 상권 조사를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며, “향후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원하는 곳에서 본스치킨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며 해외 진출 확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스치킨은 국내에서 대한민국 소비자협회로부터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을 수상했으며
브랜드 스탁의 조사 ? 평가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본스치킨의 해외 진출 및 해외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본사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